경찰서에서 동료 경찰관의 포니테일을 잡아당긴 혐의로 기소된 NYPD 경사

Jan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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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장에 따르면 뉴욕 경찰(NYPD) 경사는 퀸즈 경찰서에서 여성의 포니테일을 잡아당기는 등 경찰관과 난처한 상황에 빠졌다.

"머리를 묶지 않으면 범인이 이런 짓을 할 수도 있습니다." The Post가 본 고소장 사본에 따르면 Nakia Middleton-House는 머리를 뽑기 전에 Christine Meisner 경관에게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서에는 머리카락이 잡아당겨지는 바람에 마이스너(29세)가 앞으로 비틀거리며 목에 '상당한' 통증을 호소했다고 적혀 있다.

Meisner는 이전에 목 부상을 입었고 Middleton-House는 이를 알고 있었으며 경찰관이 치료를 요청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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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11월 1일 플러싱의 109지구 경찰서에서 발생했으나 두 달이 지나서야 보고됐다고 빈센트 발레롱 경사 자선 협회 회장이 밝혔다.

아무도 기소되지 않았습니다.

Vallelong은 경찰관이 휴가를 내지 않아 징계를 받은 후 Meisner가 상사에 대해 "허위 보고서"를 제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을 감독자로 승진시키고 훈련시킵니다. 그것이 바로 상사가 한 일입니다. 감독합니다!" 그는 The Post에 말했다. "우리가 잘못된 메시지를 보내고 상사의 업무 수행에 대해 징계하고 싶다면 부서 전체의 모든 구성원에게 어떤 메시지를 보내야 하는지 말해주세요!"

Vallelong은 또한 머리카락을 잡아당긴 것으로 추정되는 동영상이 있으며 "폭행을 보여주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넘어지지 않았고 상사도 그녀를 뒤로 잡아당기지 않았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48세의 미들턴-하우스(Middleton-House)는 17년 동안 군에 복무한 베테랑이다. 기록에 따르면 그녀는 2018년 자신의 직무와 관련 없는 문의에 부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한 혐의로 징계를 받았으며 10일의 휴가를 잃었습니다.

Middleton-House는 논평을 요청하자 전화를 끊었습니다.

2017년에 부서에 합류한 마이스너는 논평 요청에 즉시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이 상황은 NYPD에게 가장 당황스러운 사건이었습니다.

지난 12월에는 경찰 신병 2명이 경찰서 훈련원 화장실에서 성관계를 하다 적발돼 정직 처분을 받았다.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진 이들 부부는 야본 라티뷰디에르(26)와 마들린 라미레즈 솔라노(21)로 확인됐다.

2021년 12월, 신임 경찰관 베라 메쿨리(Vera Mekuli)는 브롱크스 구역의 휴일 파티에서 중위에게 선정적인 랩 댄스를 선보였는데, 이는 영상에 포착되었습니다. Nick McGarry 중위는 즉시 44 구역에서 대중교통 구역으로 이동되었습니다.

NYPD는 몇 주 후에 순찰 지침을 업데이트하여 감독자와 그들이 정기적으로 감독하는 사람들 사이의 낭만적인 관계를 금지했습니다.

Mekuli는 친척의 음주 운전 체포에 대해 뉴저지 주 경찰 막사에서 장황한 말을 한 후 몇 달 후 정직되었습니다.

경찰은 최근 DC 코믹스의 나쁜 소녀 할리퀸으로 분장한 채 인스타그램에 화끈한 스냅샷을 올려 더욱 눈길을 끌었다.

Dean Balsamini의 추가 보고